당근마켓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W2D4] Time Travel with 당근마켓 Time Travel 어느 날 내게 코드스테이츠가 질문했지 "만약에 네가 눈을 감았다 뜬 순간 20XX년으로 휘릭. 학교 가는 버스에서 졸다 깨었고 또 그 순간 정확히 2022년까지의 기억들이 너의 머리 안에 고대로 있는 채로 판교에서 고민하는 김용현 대표님을 만나면 먼저 무슨 말을 할래?" Man we gotta keep going, Man we gotta keep drawing (빈지노...좋아요... ) 역기획 과정을 통해 '당근마켓' 분석하기 Situation 20XX년, 카카오 재직 당시 사내 게시판에서 직원 간 중고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걸 보고 아이디어를 얻은 김용현 대표. 처음엔 직장인 앱인 '블라인드’처럼 판교 테크노밸리 회사원들만 쓰던 서비스였는데, 판교 주민들로부터 ‘우리도 쓰게 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