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OMTM

(2)
[W6D3] 일상 속 예술을 위하여, 핀즐 미술이 가까워지고 있다. 지난주 주말, 2022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 다녀왔다.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입구에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고, 전시장 안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 디딜 틈이 없었다. 혼돈의 전시장 속에서 유난히 많이 보이는 부스가 있었는데, 바로 그림을 판매하는 갤러리 부스 였다. 개인적으로 작년에 방문했던 KIAF SEOUL 2021에서 눈에 익혔던 작가님들의 작품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볼 수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었다. 작품들 옆에는 판매를 알리는 '빨간 스티커'가 가득 차 있었고, 신인 작가들의 아트 포스터를 구매하는 행렬도 이어졌다. 그림을 수집하는 컬렉터가 아니더라도 인테리어를 위해, 투자를 위해, 나를 표현하기 위해 '좋은 그림'을 한 두점씩 구매하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...
[W3D3] 왓챠만의 색다름 : KPI and OKR 밀짚모자 해적단의 비결 내가 아는 팀 중 가장 강력한 팀이다. 원피스 세계관 최강 팀인 밀짚모자 해적단에는 특이한 점이 있다. 서로 다른 목적을 갖고 모험에 나섰다는 것이다. 이렇게 다른 꿈을 가진 캐릭터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강력하게 성장하게 된 비결에는 각 역할의 KPI 설정과 에피소드별 OMTM이 숨어져 있었다. 선장인 루피와 항해사인 나미의 KPI는 다르다. 이는 부서별 KPI가 다른 것처럼 각 기능별로 중요한 핵심 지표가 다르다는 것이다. 짐작건대 루피의 KPI는 해적왕이 되기 위해 싸워야 할 '해적 수' 정도가 될 수 있고, 나미는 세계의 모든 해도를 그리기 위해 찾아야 할 '섬의 수'로 추측해볼 수 있다. 또한, 항해를 하면서 여러 에피소드를 겪게 되는데 여기에는 처리할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..